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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경제&라이프] 교보생명, 임팩트투자 선순환 생태계 조성…'임팩트업' 2기 데모데이
  • 전근홍 기자
  • 승인 2019.12.09 13:5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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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교보생명빌딩에서 열린 '2019 임팩트업 데모데이(Demo Day)'에서 윤열현 교보생명 사장(왼쪽 네번째)과 고경환 홍합밸리 이사장(오른쪽 첫번째)을 비롯해 교보생명 임원, 임팩트기업 대표 및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교보생명

- 청소년 교육 임팩트기업 3곳 선발…'교보드림메이커스' 프로젝트 진행

- '국민교육진흥' 창립이념 바탕…임팩트기업 육성해 사회적 가치 창출

[SR(에스알)타임스 전근홍 기자] 교보생명은 ‘2019 세상에 임팩트를 더하자, 업(UP)(이하 임팩트업)' 선발 3개 기업과 광화문 본사 23층에서 데모데이(Demo Day)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사회적 임팩트를 창출하는 기업들을 육성해 사회 전반에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려는 것이다.

이번 데모데이는 '임팩트업' 2기 기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성장 계획을 발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교보생명은 데모데이라는 '투자유치의 장'을 통해, 임팩트투자의 생태계를 활성화하는데 전력을 다하고 있다. 임팩트기업이 꾸준히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이들이 지속해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려는 것이다.

이미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며 가치를 창출하는 임팩트기업에 꾸준히 투자해왔다. 지난해부터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와 재단법인 홍합밸리와 손을 잡고 '임팩트업'을 진행해왔다.

올해는 교보생명은 이들 3개 임팩트기업에 법무, 투자, IR, 마케팅 등 멘토링은 물론, 그로스해킹, 사회적 자본, 사업계획서 작성 등 교육과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제공했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이번행사는 임팩트기업에 실질적인 컨설팅과 투자를 집행해 이들에게 성장 발판을 마련해 주기 위한 것”이라며 “청소년들에게 교육을 지원하는 임팩트기업을 많이 육성하는 것이 '국민교육진흥'이라는 창립이념을 실천하는 길”이라고 말했다.

전근홍 기자  jgh217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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