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찬6411’ 스페셜 GV. ⓒ리틀빅픽처스 , 시네마6411 
▲‘노회찬6411’ 스페셜 GV. ⓒ리틀빅픽처스 , 시네마6411 

- 문소리 배우X민환기 감독X백은하 소장 참석

[SRT(에스알 타임스) 심우진 기자] ‘노회찬6411’이 영화를 연출한 민환기 감독과 배우 문소리, 백은하 배우연구소 소장이 함께하는 스페셜 GV 진행을 알렸다.

17일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이번 스페셜 GV는 영화를 연출한 민환기 감독과 믿고 보는 배우 문소리가 게스트로 참석해 영화가 주는 깊은 감동을 함께 나눌 예정이다. 여기에 영화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과 남다른 진행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백은하 소장이 모더레이터를 맡아 기대를 높인다.

영화 상영 후 이어지는 관객과의 대화에서는 영화 ‘노회찬6411’의 첫 발걸음부터 영화가 관객들을 만나기까지, 제작에 얽힌 다채로운 비하인드 스토리를 직접 들을 수 있다.

또한 영화를 보기 전에는 몰랐을, 노회찬의 다채로운 이야기와 그가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를 나누며, 관객들과 의미 있는 시간을 공유할 예정이다.

영화 ‘노회찬6411’ 스페셜 GV는 9일 오후 2시부터 메가박스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노회찬6411’은 용접공에서 진보 정치인이 되기까지, 우리가 몰랐던 노회찬 의원의 진짜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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