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만 로맨스. ⓒNEW
▲장르만 로맨스. ⓒNEW

- 류승룡, 오나라, 김희원, 이유영, 성유빈, 무진성 6인 6색 코미디 영화

[SRT(에스알 타임스) 심우진 기자] 영화 ‘장르만 로맨스’가 리뷰 포스터를 공개했다.

류승룡, 오나라, 김희원, 이유영, 성유빈, 무진성이 6인 6색의 매력을 선보이는 영화 ‘장르만 로맨스’는 평범하지 않은 로맨스로 얽힌 이들과 만나 일도 인생도 꼬여가는 베스트셀러 작가의 버라이어티한 사생활을 그린 영화다.

공개된 리뷰 포스터는 얽히고설킨 관계의 중심에 선 베스트셀러 작가 ‘현’을 맡은 류승룡을 둘러싸고 오나라, 김희원, 이유영, 성유빈, 무진성이 한데 모인 모습은 이들이 영화에서 선보일 강력한 케미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특히, “살아 숨 쉬는 티키타카 케미!”(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올해 내 배꼽을 가져간 단 하나의 영화!”(photo_******), “웃음부터 따뜻함까지! 진정한 케미 맛집”(헤럴드POP 이미지 기자), “알쏭달쏭 통통 튀는 웃음 맛집”(텐아시아 김지원 기자)라는 언론과 관객의 호평은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여기에, “물 만난 류승룡, 2연속 홈런!”(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기다렸다! 류승룡표 코미디”(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여섯 배우가 전하는 공감과 위로”(스타뉴스 강민경 기자) 등의 리뷰는 ‘극한직업’ 이후 2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하는 류승룡과 배우들의 시너지를 기대케 한다.

이외에도 “올해 연말은 위드 “장르만 로맨스””(yuts_****), “유쾌하고 웃음 가득한 영화!”(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웃기게 재밌고 가슴 찡하게 아프다!”(alo_*******) 등의 호평이 이어졌다.

영화 ‘장르만 로맨스’는 오는 17일 개봉한다.

저작권자 © SR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