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섭 LG CNS 사장(사진 왼쪽)과 맷 가먼(Matt German) AWS 수석 부사장이 'AWS 프리미어 티어 파트너 자격 획득'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LG CNS
▲김영섭 LG CNS 사장(사진 왼쪽)과 맷 가먼(Matt German) AWS 수석 부사장이 'AWS 프리미어 티어 파트너 자격 획득'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LG CNS

[SRT(에스알 타임스) 이승규 기자] LG CNS가 ‘AWS 프리미어 티어 파트너’ 자격을 획득하고, 아마존웹서비스와의 협업을 더욱 강화한다고 14일 밝혔다.

AWS 프리미어 티어 파트너는 AWS가 국가별로 가장 풍부한 클라우드 사업 경험을 보유한 파트너사들에게 제공하는 자격이다.

LG CNS는 AWS와 함께 국내 고객의 디지털 전환(DX)을 지원하고, 애플리케이션 현대화(AM) 등 AWS의 최신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며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영섭 LG CNS 사장은 “AWS와의 협력으로 클라우드 기반의 고객경험과 가치를 극대화하고, 기업들의 디지털 성장 파트너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SR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