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모아 '꼼모아' 레스토랑 셰프(왼쪽)가 LG 디오스 인덕션 전기레인지를 활용해 요리하고 있다. ⓒLG전자
▲김모아 '꼼모아' 레스토랑 셰프(왼쪽)가 LG 디오스 인덕션 전기레인지를 활용해 요리하고 있다. ⓒLG전자

[SRT(에스알 타임스) 이승규 기자] LG전자가 식품 전문기업 오뚜기와 요리 수업을 연간 진행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LG전자와 오뚜기는 전날부터 서울 강남구 논현동 오키친 스튜디오에서 LG 프리미엄 주방가전으로 음식을 만드는 요리 수업을 열었다. 수업 참가자들은 LG 디오스 광파오븐·식기세척기·인덕션 전기레인지와 퓨리케어 정수기 등을 활용해 다양한 요리를 만들 수 있다.

첫 수업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22에 선정된 레스토랑 ‘꼼모아’의 김모아 셰프가 진행했다. 참여 고객은 ‘나의 첫 번째 프랑스 요리’를 주제로 LG 디오스 광파오븐과 인덕션 전기레인지를 활용해 채소 스튜인 라따뚜이, 치킨요리인 플레로티 등 프랑스 가정식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양 사는 ▲스타 셰프와 함께하는 스페셜티 키친 ▲고객이 온라인으로 참가하는 오랜만 키친 ▲친구, 연인, 가족과 함께 즐기는 메이트 키친 등 특별한 공간에서 최고의 주방가전을 활용한 다양한 요리 수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윤성일 LG전자 한국영업본부 키친어플라이언스마케팅담당은 “멋진 요리를 배우면서 LG 프리미엄 주방가전의 성능과 편리함을 더 많은 고객이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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