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5.18 (수)
사회적 책임 이끄는 인터넷신문
HOME 지자체의 SR 수도권
[지자체의 SR] 송명화 서울시의원 "에너지공사, 기형적 인력구조와 임금체계 개선해야"
  • 박현주 기자
  • 승인 2021.11.15 17:44:37
  • 댓글 0
▲송명화 서울시의원. ⓒ서울시의회

[SRT(에스알 타임스) 박현주 기자] 송명화 서울시의원이 최근 열린 제303회 정례회 에너지공사 행정사무감사에서 에너지공사의 기형적 인력구조와 임금체계를 지적, 개선을 촉구했다. 

15일 송 의원에 따르면 에너지공사는 2016년 공사 창립 후 올해 9월까지 정규직 총 183명의 신규직원을 채용했다. 하지만 그 중 경력직은 31명으로 전체의 16.9%에 불과하며 3급(차장급) 이상은 전무한 실정이다.

또 일반직 232명의 연령별 인력구조를 살펴보면 50대 66명, 40대 30명, 30대 77명, 20대 59명으로 40대가 전체 12.9%로 다른 연령에 비해 절반에 못 미치는 수치다. 조직의 가장 중심이라고 할 수 있는 허리라인이 부실한 기형적 인력구조를 이루고 있다는 게 송 의원 측의 설명이다. 

근속연수별 인력분포 역시 경력이 많지 않은 10년 미만이 161명, 25년 이상 곧 퇴직을 앞둔 인력이 65명인데 반해 10년 이상 25년 미만의 경험이 풍부하며 적극적으로 일할 수 있는 중간인력은 6명에 불과해 신규사업이나 중요업무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기 어려운 구조라고 송 의원은 지적했다. 

송명화 의원은 "이러한 기형적 인력구조로는 에너지공사 운영에 큰 문제가 발생할 것"이라며 "서남 집단에너지시설이 건설되면 이를 운영할 경력직 전문 인력이 필요한데 이를 위해서도 인력구조 개선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박현주 기자  gozldgo20@naver.com

<저작권자 © SR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현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관련기사 icon[지자체의 SR] 전병주 서울시의원 "장애인 위생시설 설치 위반 학교 318곳 달해" icon[지자체의 SR] 정진철 서울시의원 "서울교통공사 장기미수채권 617억원… 대부분 회수불가" icon[지자체의 SR] 서울시의회, 김헌동 SH공사 사장 후보자 '부적격' 의결 icon[지자체의 SR] 김경 서울시의원, SH공사의 자산관리 직접수행 조례 개정 촉구 icon[지자체의 SR]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 강북구 '인수동 빗물마을' 현장감사 진행 icon[지자체의 SR] 송도호 서울시의원 “장애인콜택시 콜거부 운전원별 2년간 최대 500건, 근절 못해” icon[지자체의 SR] 김인호 서울시의회 의장 "연 50만원씩 주는 '서울형 기본소득' 제안" icon[지자체의 SR] 성중기 서울시의원, 올림픽대로 지하화 구간 연장 제안 icon[지자체의 SR] 송명화 서울시의원 "에너지공사, 태양광사업 시(市) 출자금 65% 미집행" icon[지자체의 SR] 송도호 서울시의원 “관악구에 시립 보라매병원 부설 ‘커뮤니티 병원’ 설립해야” icon[지자체의 SR] 박기열 서울시의원, 롯데캐슬골든포레 앞 사당로 평면교차 설치요구 icon[지자체의 SR] 뮤지컬 창작 거점 ‘금천뮤지컬센터’개관 icon[지자체의 SR] 성중기 서울시의원, 공유형 전동킥보드 견인정책 대안 제시 icon[지자체의 SR] 오한아 서울시의원, 기술을 접목한 청소년 대상 교육콘텐츠 개발해야 icon[지자체의 SR] 문병훈 서울시의원 “서울시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운용 매뉴얼 마련해야” icon[지자체의 SR]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하수도사업의 필수공익사업 지정 위한 법 개정 촉구 건의안 채택 icon[지자체의 SR] 김수규 서울시의원 “학교시설 BTL 사업도 분리발주 예외 될 수 없어” icon[지자체의 SR] 이은주 서울시의원, 화랑대철도공원 기차카페 및 타임뮤지엄 개관 icon[지자체의 SR] 한기영 의원, 2021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상 수상 icon[지자체의 SR] 서울시의회 김인호 의장, 코로나 확산세 관련 서울시에 적극 대응 당부 icon[지자체의 SR]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주택공급 및 도시재생 분야 예산안 152억원 감액 icon[지자체의 SR] 김혜련 서울시의원, 국내 최대 여성창업지원 공간“스페이스 살림” 공식 개관식 참여 icon[지자체의 SR] 서울시 민주당 시의원들, '소상공인·중소기업 손실보상금' 1조 5천억 원 편성 요구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