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마누라에 대한 본심
남자가 병원에서 온갖 검진을 받은 후 마취에서 막 깨어났다.
그의 옆에는 부인이 앉아 있었다.
떨리는 눈을 뜨면서 그가 중얼거렸다.
“당신 정말 아름답구려.”
아내는 기분이 좋아져서는 남편이 잠들 때까지 계속 간호했다.
시간이 지나고 다시 잠에서 깨어난 남편이 말했다.
“당신 화장 좀 해야겠어.”
부인은 놀라서 남편에게 물었다.
“아름답다고 하더니 말이 다르네요?”
남편이 답했다.
“약 기운이 떨어지고 있소.”
나이 50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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