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들이 트럼프를 대통령으로 선출한 역사적 배경이 밝혀졌다.

트럼프를 선택한 이유는 클린턴 대통령으로부터 비롯됐다.

미국 사회에서 부정부패가 만연하자 ‘클린’으로 ‘턴’하기 위해 뽑은 대통령이 바로 ‘클린턴’ 대통령이다.

클린턴이 대통령이 돼서 정치는 깨끗해졌는데, 섹스 스캔들을 일으켰다.

미국인들은 차기 대통령의 섹스 스캔들을 방지하기 위해 남자의 거시기가 부실한 ‘조지 부시’를 대통령으로 뽑았다.

거시기가 부실한 조지 부시 대통령의 유일한 관심은 전쟁이었다. 그래서 이라크를 ‘조지’고 아프가니스탄을 ‘부시’고, 하지 않아도 될 전쟁을 하는 등 ‘오바’를 했다.

미국 국민들이 ‘버락’ 화를 내면서 다음 대통령은 ‘오바’하지 않는 대통령을 선출하기로 했다. 대통령은 ‘오바’하지 마라! 그래서 ‘버락 오바마’가 대통령이 됐다. 대통령이 된 오바마는 ‘오바’하지 않고 재선까지 얌전하게 잘해냈는데…. 너무 얌전해서 미국인들은 삶의 재미를 잃어버렸다.

그래서 도박에 손을 대 ‘트럼프’를 뽑게 된 것이었다.

[SR(에스알)타임스 SR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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