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 디자인 어워드 2022' 본상 수상 7개 제품 ⓒ아모레퍼시픽
▲'iF 디자인 어워드 2022' 본상 수상 7개 제품 ⓒ아모레퍼시픽

[SRT(에스알 타임스) 박현주 기자] 아모레퍼시픽은 ‘iF 디자인 어워드 2022’에서 7개의 본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 2022’는 독일 국제포럼디자인(International Forum Design)에서 주관하며,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대회로 꼽힌다.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에서는 ‘미래기술 콘텐츠 Art & Science’가 본상을 수상했다.

​패키지 디자인 부문에서는 총 5개의 본상을 수상했으며, ‘라네즈 워터뱅크’, ‘라네즈 네오 파운데이션’, ‘아이오페 슈퍼바이탈 포텐셜 크림’, ‘한율 빨간쌀 진액 스킨 리미티드 에디션’, ‘아윤채’가 수상했다.

​공간 부문에서는 ‘설화수 북촌 플래그십 스토어, 설화수의 집’이 수상했다.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3월, 2022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도 3개 제품이 본상 수상의 영예를 안는 등 세련된 디자인으로 호평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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