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노보와 콜라보한 한정판 네오 쿠션 ⓒ아모레퍼시픽
▲아티스트 노보와 콜라보한 한정판 네오 쿠션 ⓒ아모레퍼시픽

- 여름 맞이 한정판 네오 쿠션 선보여

[SRT(에스알 타임스) 박현주 기자] 아모레퍼시픽 뷰티 브랜드 라네즈가 아티스트 노보(NOVO)와 콜라보한 한정판 '네오 쿠션'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콜라보 테마를 ‘My Own Journey(나만을 위한 여행)’으로 정하고, 노보 작가의 정물화 아트를 쿠션 패키지 디자인에 적용해 출시한 이번 신제품은 24시간 지속력을 지닌 초밀착 쿠션으로 땀과 유분에도 쉽게 무너지지 않아 더운 여름철 사용하기에 적합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김효정 라네즈 마케팅 디비젼장(상무)은 “세븐틴 조슈아와 승관을 모델로 발탁한데 이어 아티스트 노보와의 콜라보 제품으로 네오 쿠션의 새로운 매력을 보여주고자 했다”며 “피부에 얇게 밀착돼 완벽한 피부 표현을 도와주는 네오 쿠션만의 강점을 더 많은 고객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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