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혁과 함께한 크리스마스 시즌 광고 캠페인 캡처 이미지 ⓒ투썸플레이스
▲남주혁과 함께한 크리스마스 시즌 광고 캠페인 캡처 이미지 ⓒ투썸플레이스

- 메이킹 필름과 ‘#클랩더챌린지’ 영상 함께 공개

[SR(에스알)타임스 임재인 기자] 투썸플레이스는 전속모델인 배우 남주혁과 함께한 2020 크리스마스 시즌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

투썸의 이번 크리스마스 광고 캠페인은 ‘보통이라는 이름의 판타지, 윈터 판타지’를 테마로, 달라진 일상 속에서도 투썸 케이크와 함께라면 예전과 같은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투썸의 크리스마스 테마 컬러인 ‘퍼플’을 배경으로 크리스마스와 연말 분위기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영상미와 남주혁의 포근하고 잔잔한 목소리가 잘 어우러져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모두가 크리스마스와 연말만큼은 행복하게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제작된 이번 광고는 투썸의 유튜브 공식계정에서 소개된다.

이와 함께 투썸은 코로나19라는 사회적인 상황을 고려해, 케이크의 촛불을 입으로 부는 대신 손뼉을 쳐서 안전하고 재미있게 끄자는 취지의 ‘#클랩더챌린지’ 캠페인 영상을 선보인다. 투썸플레이스의 공식 SNS 계정을 통해서도 #클랩더챌린지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소중한 일상을 그리는 우리 모두에게 크리스마스와 연말만큼은 따뜻하게 보낼 수 있길 바라는 마음을 이번 크리스마스 시즌 광고 캠페인에 담았다”며 “더 많은 분들이 투썸의 크리스마스 케이크와 함께 보통이라는 이름의 판타지를 실현하는 행복한 연말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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