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는 자사 다이렉트 자동차보험의 올해 신규 TV 광고를 선보였다고 17일 밝혔다. ⓒ삼성화재
▲삼성화재는 자사 다이렉트 자동차보험의 올해 신규 TV 광고를 선보였다고 17일 밝혔다. ⓒ삼성화재

[SR(에스알)타임스 전근홍 기자] 삼성화재는 자사 다이렉트 자동차보험의 올해 신규 TV 광고를 선보였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총 2편으로 제작됐다. 유명 샹송인 ‘오 샹젤리제(Les Champs-Elysees)’와 ‘피노키오(Pinocchio)’를 삼성화재 다이렉트 버전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경쾌한 멜로디에 어울리도록 개사한 가사를 통해 ‘가격도 보상도 삼성화재 다이렉트’라는 메시지를 고객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또 세련된 색감과 배경으로 표현된 영상미를 통해 새로움을 전달하는데 주안점을 뒀다.

백병관 삼성화재 인터넷자동차영업부장은 “고객 만족을 위한 가격과 보상 서비스 경쟁력을 바탕으로 다이렉트 시장 1위를 지켜나가고 있다”며 “향후에도 고객 분들에게 신뢰와 기쁨을 드릴 수 있도록 꾸준히 발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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