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는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되는 ‘2019 케이펫페어’에 자사 다이렉트 펫보험 부스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삼성화재
▲삼성화재는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되는 ‘2019 케이펫페어’에 자사 다이렉트 펫보험 부스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삼성화재

- 22일~24일,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7~8홀 F-26번 부스
- 보험기간 반려묘는 1년, 반려견은 1년과 3년 중 선택 가입 가능

[SR(에스알)타임스 전근홍 기자] 삼성화재(사장 최영무)는 오는 24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되는 ‘2019 케이펫페어’에 자사 다이렉트 펫보험 부스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합리적인 보험료 수준과 경쟁력 있는 보장을 알리기 위한 풀(full)마케팅의 일환이다.

구체적으로 이들의 다이렉트 펫보험은 순수보장성 일반보험 상품으로 보험기간은 반려묘는 1년, 반려견은 1년과 3년 중에 선택하여 가입할 수 있다.

생후 60일부터 만 8세 11개월까지의 반려견과 반려묘가 가입할 수 있으며, 만기 재가입을 통해 최대 만 20세 11개월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모바일과 PC로 언제든지 원하는 담보를 선택하여 가입할 수 있고, 입∙통원의료비와 수술비, 사망위로금 등을 종합적으로 보장한다.

특히, 사진과 증명서만으로도 간단하게 가입할 수 있고, 자사 오프라인 상품보다 보험료가 10% 저렴하다는 것이 이 상품의 장점이다.

박람회 기간 동안 삼성화재 다이렉트 펫보험 부스에서는 펫보험 관련 상담은 물론 수의사 건강상담 서비스, OX퀴즈, 포토존, 보험료 계산 체험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삼성화재 다이렉트 펫보험은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7~8홀 F-26번 부스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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