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이 서울시 중구 소재 신한은행 본점 대강당에서 3040 세대의 은퇴설계를 위한 ‘퇴근 후 100분’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신한은행
▲신한은행이 서울시 중구 소재 신한은행 본점 대강당에서 3040 세대의 은퇴설계를 위한 ‘퇴근 후 100분’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신한은행

- 자산관리 해법 등 제시 

- IRP·연금저축을 활용한 은퇴전략 공유

[SR(에스알)타임스 전근홍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이 서울시 중구 소재 신한은행 본점 대강당에서 3040 세대의 은퇴설계를 위한 ‘퇴근 후 100분’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퇴근 후 100분은 막연하게 느껴지는 퇴직 이후의 삶을 미리 준비할 수 있는 자산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정기적인 세미나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3040을 위한 미래설계전략 ▲향후 시장 전망과 투자전략을 주제로 절세와 관련된 IRP·연금저축을 활용한 실질적인 은퇴전략을 소개하는 내용이 소개됐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종합적인 은퇴솔루션을 제시하고 고객들이 행복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를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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