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과 SK브로드밴드가 6~9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51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에 ZEM 부스로 참여한다. ⓒSK텔레콤·브로드밴드
▲SK텔레콤과 SK브로드밴드가 6~9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51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에 ZEM 부스로 참여한다. ⓒSK텔레콤·브로드밴드

방문 고객 전원 가방 등 선물 제공 

[SRT(에스알 타임스) 선호균 기자] SK텔레콤과 SK브로드밴드가 6~9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51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에 참여한다고 6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유아교육전에서 ‘아이가 더 신나는 ZEM(잼) 페스티벌’을 마련했다. 고객들은 ZEM 전용 캐릭터 ‘ZEM파이브’와 함께 영어, 과학, ESG, ZEM앱·폰, 뽀로로 등 5가지 마을 축제를 즐길 수 있다. 

SK브로드밴드는 8만여편에 달하는 ‘B tv ZEM’ 콘텐츠를 ▲AI 영어마을 ▲우당탕 과학마을 ▲앗 추워 북극마을 ▲뽀롱뽀롱 뽀로로 마을 등 4개 마을로 구성해 방문객들에게 체험을 제공한다. 

SK텔레콤은 아이들의 바른 스마트폰 생활 습관 형성을 돕는 ‘알아서 척척마을’을 기획했다. 방문객들은 ZEM앱, ZEM폰, ZEM플레이스, ZEM파이브 캐릭터 ‘반해찌’와 함께 약속 풍선 스티커 붙이기를 체험할 수 있다. 

김지형 SK텔레콤 통합마케팅전략담당은 “유아교육전에 방문한 고객들이 ZEM의 다양한 서비스들을 체험을 통해 직접 느껴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ZEM을 통해 부모님과 아이들이 바르고 긍정적인 스마트폰 이용 경험을 만들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혁 SK브로드밴드 미디어CO 담당도 “국내 대표 키즈 전시회인 유아교육전 공식 협찬사로서 B tv 고객들을 만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영어, 과학, ESG, 뽀로로 등 다양하고 우수한 ZEM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통해 고객들과 더욱 호흡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유아교육전 ZEM 부스를 방문한 모든 고객들은 ZEM파이브 캐릭터 가방과 풍선 등 선물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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