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끌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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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의 문제적 성장 영화…현우석 X 이승환 감독

[SRT(에스알 타임스) 심우진 기자] 21일 개봉하는 '아이를 위한 아이'가 현우석과 이승환 감독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마리끌레르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마리끌레르 화보는 보육원 퇴소를 앞둔 '도윤' 역의 현우석과 이승환 감독의 색다른 케미스트리를 확인할 수 있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먼저 현우석의 단독 화보는 심플한 배경에 댄디한 스타일의 룩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아이를 위한 아이' 속 '도윤' 캐릭터와는 전혀 다른 매력을 발산한다. 또한, 체크 셔츠와 청바지를 매치하여 남친룩을 완성한 현우석과 '아이를 위한 아이' 이승환 감독이 함께한 화보는 둘의 자연스러운 케미가 빛을 발하며 눈길을 사로잡는다. 현우석과 이승환 감독이 함께한 화보와 '아이를 위한 아이'에 관한 인터뷰는 마리끌레르 8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아이를 위한 아이'는 보육원 퇴소를 앞둔 '도윤'(현우석) 앞에 15년 만에 아버지가 나타나며 벌어지는 올해의 문제적 성장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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