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와 감독의 팀워크가 빛나는 작품
[SRT(에스알 타임스) 심우진 기자] 영화 '한산: 용의 출현'이 27일 개봉을 앞두고 박해일, 변요한, 김한민 감독의 화보를 공개했다.
영화 '한산: 용의 출현'은 무엇보다 배우와 감독의 팀워크가 빛나는 작품. 이번 영화에서 이순신을 연기한 박해일과 적장의 장수 와키자카를 연기한 변요한이 특별한 케미스트리가 빛나는 화보로 뭉쳤다.
무엇보다 특별한 것은 이순신 3부작 프로젝트의 수장 김한민 감독이 화보 촬영에 합류한 것. 영화와는 전혀 다른 매력으로 카메라 렌즈 앞에 자리 한 세 남자의 모습에서 넘치는 분위기와 단단한 팀워크가 느껴진다. 세 남자의 다양한 화보는 GQ 8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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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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