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링 카인드. ⓒ제이앤씨미디어그룹
▲킬링 카인드. ⓒ제이앤씨미디어그룹

- 사무엘 L. 잭슨X매기 큐 주연 액션 영화

[SRT(에스알 타임스) 심우진 기자] ‘킬링 카인드: 킬러의 수제자’가 24일에서 다음달 1일로 개봉일을 변경했다.

영화 ‘킬링 카인드: 킬러의 수제자’는 암살자 ‘무디’에 의해 킬러로 키워진 ‘안나’가 마지막 남은 가족이자 친구인 ‘무디’의 죽음을 목격한 후 친절하고 잔인하게 되갚아 주는 복수를 그린 원히트 킬링 액션 무비다.

사무엘 L. 잭슨은 이 영화에서 ‘킬러의 보디가드2’에 이어 원조 킬러 ‘무디’로 완벽 변신하며 흥행 킬러의 존재감을 과시한다. ‘무디’의 수제자 ‘안나’를 맡은 할리우드 원톱 여성 액션 배우 매기 큐는 특유의 스타일리시한 몸놀림을 기반으로 총격 액션, 맨몸 액션, 고공 낙하 액션 등 모든 액션을 섭렵하며 짜릿한 액션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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