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래와 고기구이 올린 봄 별미국수 2종 사진. ⓒCJ푸드빌

- ‘별미 곁들임’ 메뉴 3종도 선봬

[SR(에스알)타임스 신유림 기자] CJ푸드빌이 운영하는 제일제면소가 봄 신 메뉴를 출시한다.

27일 CJ푸드빌에 따르면 이번 신메뉴는 ‘봄을 부르는 별미국수’콘셉트로 출시한 ‘얼큰 달래 고기국수’와 ‘고기구이 마라비빔면’ 2종이다.

얼큰 달래 고기국수는 사골 육수에 직화 고기구이를 올린 것 이특징이다. 고기구이 마라비빔면은 마라 소스와 고기구이가 특징이다.

신메뉴 2종은 배달의 민족, 배민라이더스, 요기요, 푸드플라이, 쿠팡이츠, 네이버 간편주문 등에서 배달 주문이 가능하다.

아울러 ‘별미 곁들임’ 메뉴 3종도 출시한다.

‘녹두전’은 녹두, 김치, 숙주, 돼지고기, 양파 등으로 만든 반죽으로 부쳤다. ‘직화 고기구이’는 간장 소스로 양념하고 직화로 구웠다. ‘마늘 보쌈’은 돼지고기에 마늘소스를 얹었다.

제일제면소 관계자는 “정성스럽게 준비한 국수 한 그릇으로 입맛을 깨워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일부 매장에서는 (여의도IFC, 서울스퀘어, 제일제당센터) ‘眞 육회 비빔국수’ 등 프리미엄 별미국수를 만날 수 있다.

신유림 기자  beluga832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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