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9.28 (월)
사회적 책임 이끄는 인터넷신문
HOME 경제/라이프
[SR경제&라이프] 현대상선, 3분기 영업손실 466억
  • 김경종 기자
  • 승인 2019.11.14 20:39:09
  • 댓글 0

- "차별화된 해운 서비스, IT 시스템 개선 등 경영혁신으로 수익성 개선할 것"

[SR(에스알)타임스 김경종 기자] 현대상선은 올해 3분기 영업손실이 466억 원으로 전년동기대비 765억 원 개선됐다고 14일 공시했다.

3분기 매출액은 1조4,477억 원으로 전년 동기(1조4,258억 원) 대비 소폭 증가했다.

회사측은 3분기 컨테이너 부문에서 성수기 물동량 확보를 위한 글로벌 선사들의 공급과잉 및 운임 경쟁으로 인해 컨테이너 운임 종합지수(SCFI)가 10%나 하락하면서 시황 회복이 지연됐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SCFI의 10% 하락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이 개선된 것은 2분기부터 시행되고 있는 TDR(Tear Down and Redesign: 비용은 줄이고 수익을 늘리기 위한 일련의 작업) 활동 강화의 영향이 크다고 진단했다.

현대상선 관계자는 "4분기는 컨테이너부문의 계절적 비수기지만, 최근 지연된 성수기 효과 및 2020년 이른 춘절에 대비한 물동량 증가가 예상된다"며 "2020년 초대형 스마트십 인도에 대비해 안정적인 추가 화물 확보 노력을 지속할 것이며, 조기 턴어라운드 달성을 위한 고객중심의 차별화된 해운 서비스 제공, IT 시스템 개선 등 경영혁신을 통한 내부역량 강화와 영업 체질개선을 통한 수익성 개선에 주력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현대상선

김경종 기자  kimkj1616@daum.net

<저작권자 © SR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경종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관련기사 icon[SR인사] 현대상선, 삼성SDS 등 물류분야 30년 경력 김진하 전무 영입 icon[SR CEO] 배재훈 현대상선 사장, 中 상하이 박스클럽 회의 참석 icon[SR경제&라이프] 현대상선, 해외직원 초청 ‘글로벌 프로세스 변화교육’ icon[SR경제&라이프] 현대상선, 오라클과 클라우드 기반 차세대 시스템 구축 icon[SR경제&라이프] 현대상선, 거제 옥포 조선소서 초대형 유조선 취항식 icon[SR사회공헌] 현대상선, 다문화가정 어린이 초청 상선체험행사 가져 icon[SR경제&라이프] 현대상선 ‘정시성' 등 서비스 품질 개선 총력 icon[SR경제&라이프] 현대상선, 상반기 영업손실 2,185억원 icon[SR인사] 현대상선, 새 얼라이언스 출범 대비 영업조직개편·임원인사 icon[SR경제&라이프] 현대상선, 운항 정시성 세계 1위 기록 icon[SR경제&라이프] 현대상선, 친환경 최우수선사 선정 icon[SR조선철강] 현대상선, 업계 최초 여성 기관장 임명 icon[SR조선철강] 현대상선, 국적선사 첫 여성 선장 임명 icon[SR CEO] 배재훈 현대상선 사장 "2020년 재도약의 해 될것" icon[SR노동] 현대상선, 2020년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모집 icon[SR조선철강] 현대상선, 지난해 영업이익 3,040억…전년比 45.6%↑ icon[SR조선철강] 현대상선, ‘2019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icon[SR조선철강] 배재훈 HMM 사장, “위기를 기회로 삼아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자”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