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에스알)타임스 김경종 기자] 현대건설(대표 박동욱)은 방배5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이 그라가스제일차로부터 빌린 4,513억 원에 대해 채무보증 하기로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자기자본(8조2918억 원) 대비 5.44%이며 기간은 오는 2020년 3월 5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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