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RT(에스알 타임스) 선호균 기자] 제네시스가 11일(현지시간) 영국 웨스트서식스주에서 열린 ‘2024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Goodwood Festival of Speed)’에서 고성능 주행 능력을 선보였다.
이날 제네시스는 (앞쪽부터) ▲GV60 마그마 콘셉트 ▲G80 전동화 마그마 콘셉트 ▲GV80 쿠페 콘셉트 ▲G70 트랙 택시 노르트슐라이페 등 총 4개 차량으로 힐클라임 코스를 완주했다.
이중 GV60 마그마 콘셉트와 G80 전동화 마그마 콘셉트의 주행 시연은 전세계 최초다.
이번 주행에는 제네시스의 공식 브랜드 파트너인 재키 익스(Jacky Ickx)와 만프레드 하러(Manfred Harrer) 제네시스&성능개발담당 부사장 등이 드라이버로 직접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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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호균 기자
hgsun@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