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남자양궁 국가대표(김우진·이우석·김제덕) 및 코칭스태프와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왼쪽 네번째)이 지난 29일(현지시간) 파리 올림픽 대회 남자양궁 단체전 우승 직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대한양궁협회
▲대한민국 남자양궁 국가대표(김우진·이우석·김제덕) 및 코칭스태프와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왼쪽 네번째)이 지난 29일(현지시간) 파리 올림픽 대회 남자양궁 단체전 우승 직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양궁협회

[SRT(에스알 타임스) 선호균 기자]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대한양궁협회장으로서 지난 29일(현지시간) 파리 올림픽 대회 남자양궁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선수들과 코칭스태프를 격려하고 함께 기념 사진을 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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