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RT(에스알 타임스) 선호균 기자] 컴투스 주력 게임인 서머너즈 워가 올해 10주년을 맞이했다.
27일 서울 성수동에서 열린 이번 페스티벌에는 10년간 게임을 해온 이용자들이 다수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소환사로 불리는 게임 이용자들과 게임 개발사인 컴투스는 함께 모여 게임의 탄생과 10년간의 운영을 이벤트들로 기념했다.
10년간 추억 보관소 코너에서는 게임 이용자들이 겪었던 다양한 에피소드를 참가자들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선호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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