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수동에서 열린 서머너즈 워 페스티벌 야외 현장. ⓒ선호균 기자
▲서울 성수동에서 열린 서머너즈 워 페스티벌 야외 현장. ⓒ선호균 기자
▲페스티벌 현장 입구에 게재된 표지판. ⓒ선호균 기자
▲페스티벌 현장 입구에 게재된 표지판. ⓒ선호균 기자
▲입구에 들어서자 여러 이벤트 공간이 꾸며져 있었다. ⓒ선호균 기자
▲입구에 들어서자 여러 이벤트 공간이 꾸며져 있다. ⓒ선호균 기자
▲룬의 던전을 시작으로 다른 여러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다. ⓒ선호균 기자
▲룬의 던전을 시작으로 다른 여러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다. ⓒ선호균 기자
▲서머너즈 워 페스티벌에 참가한 소환사들. ⓒ선호균 기자
▲서머너즈 워 페스티벌에 참가한 소환사들을 위해 컴투스는 팝업스토어도 함께 운영했다. ⓒ선호균 기자
▲이벤트에 참여해 미션에 성공한 참가자(소환사)들은 기념품을 획득한다. ⓒ선호균 기자
▲이벤트에 참여해 미션에 성공한 참가자(소환사)들은 기념품을 획득한다. ⓒ선호균 기자
▲ⓒ선호균 기자
▲게임 이용자(소환사)들이 지난 10년간 서머너즈 워에 대한 추억과 소감들을 글과 영상으로 공유하며 소개하고 있다. ⓒ선호균 기자

[SRT(에스알 타임스) 선호균 기자] 컴투스 주력 게임인 서머너즈 워가 올해 10주년을 맞이했다. 

27일 서울 성수동에서 열린 이번 페스티벌에는 10년간 게임을 해온 이용자들이 다수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소환사로 불리는 게임 이용자들과 게임 개발사인 컴투스는 함께 모여 게임의 탄생과 10년간의 운영을 이벤트들로 기념했다. 

10년간 추억 보관소 코너에서는 게임 이용자들이 겪었던 다양한 에피소드를 참가자들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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