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신작 MMORPG ‘쓰론 앤 리버티’가 이용자와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22일 오후 8시 15분 첫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 신작 MMORPG ‘쓰론 앤 리버티’가 이용자와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22일 오후 8시 15분 첫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엔씨소프트

22일 오후 8시 15분…출시 2주만에 첫번째 라이브 방송 진행

최문영 캡틴, 안종옥 PD, 이문섭 DD 등장…중요이슈·개선과제

[SRT(에스알 타임스) 선호균 기자] 엔씨소프트 신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쓰론 앤 리버티(TL)가 22일 첫 번째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이날 실시간 방송은 지속적인 이용자 소통의 하나로 마련됐다고 엔씨소프트가 밝혔다. 방송에는 ▲최문영 캡틴 ▲안종옥 PD ▲이문섭 DD 등 TL 주요 개발진이 참여한다.

TL은 출시 전부터 ‘TL에게 말한다’ 게시판을 통해 이용자 의견을 듣고 ‘프로듀서의 편지’를 통해 소통을 이어왔다. 이번 첫 생방송에서는 출시 이후 청취한 주요 피드백과 이슈를 정리하고 앞으로의 개선 과제를 설명할 계획이다.

엔씨소프트 관계자는 “TL 방송 시청자들을 위해 다양한 선물을 준비했다”며 “이용자는 오후 8시 15분 TL 공식 유튜브를 통해 방송을 시청하고 게임에서 사용 가능한 쿠폰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TL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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