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 영화의 창'키리에의 노래'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이와이 슌지 감독과 주연을 맡은 아이나 디 앤드 배우. ⓒ심우진 기자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 영화의 창'키리에의 노래'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이와이 슌지 감독과 주연을 맡은 아이나 디 앤드 배우. ⓒ심우진 기자

[SRT(에스알 타임스) 심우진 기자]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 영화의 창'키리에의 노래' 기자간담회가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상산업센터에서 진행됐다. 

▲이와이 슌지 감독, 아이나 디 앤드, 마츠모토 호쿠토, 히로세 스즈가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 왼쪽부텨). ⓒ심우진 기자
▲이와이 슌지 감독, 아이나 디 앤드, 마츠모토 호쿠토, 히로세 스즈가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 왼쪽부텨). ⓒ심우진 기자

영화 '키리에의 노래'는 노래로만 이야기하는 길거리 뮤지션 키리에(아이나 디 엔드), 자신을 지워버린 친구 잇코(히로세 스즈), 사라진 연인을 찾는 남자 나츠히코(마츠무라 호쿠토) 세 사람의 비밀스러운 사연을 들려줄 감성 스토리 영화로 오는 10월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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