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RT(에스알 타임스) 심우진 기자]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 영화의 창'키리에의 노래' 기자간담회가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상산업센터에서 진행됐다.
영화 '키리에의 노래'는 노래로만 이야기하는 길거리 뮤지션 키리에(아이나 디 엔드), 자신을 지워버린 친구 잇코(히로세 스즈), 사라진 연인을 찾는 남자 나츠히코(마츠무라 호쿠토) 세 사람의 비밀스러운 사연을 들려줄 감성 스토리 영화로 오는 10월 개봉한다.
- [포토] 부산국제영화제 '키리에의 노래' 이와이 슌지 감독
- '크리에이터', “AI 기술이 다가온 이 시점에 봐야 할 영화”
-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참석한 넷플릭스 스타들
- '거래' 유승호 “비슷한 또래 감독·배우 모여 긴장 풀고 임해”
- '오픈 더 도어', 이순원X서영주의 완벽한 열연 앙상블
- [포토] "배우도 처음, 한국도 처음"...'키리에의 노래' 아이나 디 앤드
- [포토] '스즈메의 문단속' 소타, 마츠무라 호쿠토...'키리에의 노래'로 인사
- [포토] BIFF 기자회견에서 답변하는 '더 비스트' 베르트랑 보넬로 감독
- [포토] 존 조X스티븐 연X정이삭X저스틴 전...BIFF서 한국계 할리우드 영화인 한자리에
- [포토] BIFF서 기자간담회 진행한 이와이 슌지 '키리에의 노래' 팀
심우진 기자
rememberair@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