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티비아 제품 이미지 ⓒ풀무원다논
▲액티비아 제품 이미지 ⓒ풀무원다논

- 2년 연속 발효유 부문 대상 선정

[SR(에스알)타임스 임재인 기자] 풀무원다논(대표 정희련)은 요거트 브랜드 ‘액티비아’가 ‘2021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발효유 부문 대상으로 2년 연속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액티비아’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발효유 부문에서 가장 높은 소비자 만족도를 기록하며 2년 연속 대상 수상 브랜드로 선정됐다. 1987년 프랑스에서 첫 출시된 이후 전세계 70여 개국에서 1초에 300컵, 매년 90억 컵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한 ‘액티비아’가 한국 소비자들에게도 최고의 브랜드로서 자리매김한 것이다.

이러한 성과의 배경으로는 건강한 라이프스타일 응원을 위한 소비자 친화적인 마케팅 활동과 프랑스 다논의 100년 발효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전문적인 제품 기술력이 주효했던 것으로 풀이된다.

액티비아는 20개국 특허 프로바이오틱스 ‘액티레귤라리스’를 바탕으로 10여 년간 액티비아는 이번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2년 연속 수상을 통해 명실공히 업계 리딩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며 2021년에도 많은 소비자들이 액티비아를 통해 근본적인 장 환경 변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풀무원다논 액티비아 담당자는 “작년 요거트 브랜드 최초로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것에 이어 올해 역시 소비자분들의 높은 지지를 받으며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게 돼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소비자의 장 건강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온 것에 더불어 2020년에는 많은 분들의 다양하고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위해 달린 만큼 내년에도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는 ‘장 전문 특화 발효유’ 브랜드로 시장을 리딩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SR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