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거톡 제품 이미지 ⓒ풀무원다논
▲요거톡 제품 이미지 ⓒ풀무원다논

- 제품 차별성과 시장 트렌드가 시너지 내

[SR(에스알)타임스 임재인 기자] 풀무원다논(대표 정희련)은 플립형 토핑 요거트 ‘요거톡’이 누적 판매량 1,000만 개를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작년 9월 출시된 요거톡은 출시 두 달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 개를 달성하며 초반 인기몰이에 성공했다. 특히 이번 누적 판매 1,000 만개 달성은 소비자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출시 반년 만에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요거톡은 출시 4개월 만에 플립형 토핑 요거트 시장 점유율 2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요거톡’은 풀무원다논이 엄선한 토핑과 플레인 요거트를 함께 넣어 만든 플립형 요거트 제품이다. 요거톡이 보여준 이 같은 괄목할만한 성과는 요거톡 만의 제품 차별성과 시장의 트렌드가 맞아 떨어지면서 시너지를 낸 것으로 보인다.

풀무원다논 요거톡 마케팅 담당자는 “출시 반년 만에 누적 판매 1,000만 개라는 성과를 달성하게 돼 매우 기쁘다. 이 같은 성과는 요거톡만의 제품 차별성과 시장 트렌드가 딱 맞아 떨어진 결과”라며 “풀무원다논은 앞으로도 차별화된 제품으로 요거트 시장 트렌드를 선도할 계획이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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