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거톡 3종 제품 이미지 ⓒ풀무원다논
▲요거톡 3종 제품 이미지 ⓒ풀무원다논

- 출시 두 달만의 성과

[SR(에스알)타임스 임재인 기자] 풀무원다논(대표 정희련)은 9월 선보인 ‘요거톡’이 출시 두 달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 개를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요거톡’은 맛있는 플레인 요거트에 풀무원다논이 유럽 제조사에서 엄선한 토핑을 ‘톡’ 꺾어 넣어 먹는 플립형으로 선보인 제품이다. 특히 1컵 당 23g의 푸짐한 양의 토핑을 담아 마지막까지 요거트와 조화롭게 즐길 수 있으며 여기에 토핑의 바삭함으로 씹는 재미까지 느낄 수 있다.

요거톡이 출시 2개월 만에 100만 개 판매라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룰 수 있는 이유로는 기존 제품과 확실히 차별화된 제품 특성을 꼽을 수 있다.

풀무원다논은 요거트와 토핑을 곁들이는 플립형 요거트를 즐길 때 토핑 양에 아쉬움을 느끼는 소비자가 많다는 점에 착안해 보다 푸짐한 토핑을 담아 소비자의 취식 만족도를 크게 향상시켰다.

풀무원다논 요거톡 마케팅 담당자는 “요거톡은 100년 발효 기술 다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존 플립형 요거트에 대한 소비자의 니즈를 적극 반영해 한층 푸짐한 양과 바삭한 식감을 담은 높은 품질의 토핑을 주요 차별점으로 둔 제품이다”라며 “앞으로도 풀무원다논은 다양하고 차별화된 제품과 마케팅 활동을 선보이며 소비자 니즈에 부합하는 요거트 제품을 꾸준히 선보이며 시장을 리딩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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