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0만 원 상당 여행 상품 제공
[SR(에스알)타임스 임재인 기자] 남양유업(회장 홍원식)은 장기근속 대리점 포상 제도를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남양유업은 남양유업 대리점 운영 기간이 25년 이상인 점주를 대상으로 100만 원 상당의 제주도 여행 상품권을 제공하기로 했다.
현재 12월 기준 25년 이상 장기 운영 대리점은 총 34개 처로 내년 6월에 장기근속에 따른 포상 제도 첫 수혜를 받게 된다. 앞으로 남양유업은 매년 3월마다 장기근속 대리점을 선정해 당해 연도 6월에 포상을 진행할 계획이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남양유업은 대리점 복지정책 확대를 통해 회사와 대리점주와의 상생 동반자로써 꾸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모범적인 상생 경영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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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인 기자
limjaein072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