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9.27 (일)
사회적 책임 이끄는 인터넷신문
HOME 환경 산업
[SR환경] 삼성·LG전자, ‘올해의 에너지 위너상’서 나란히 8개 수상
  • 김수민 기자
  • 승인 2020.08.10 16:33:15
  • 댓글 0

- 삼성전자, 2년 연속 최고상…LG전자, 4년 연속 최다 수상

[SR(에스알)타임스 김수민 기자]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제23회 올해의 에너지 위너상’에서 나란히 8개의 상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올해의 에너지 위너상은 소비자시민모임과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동주최하고 환경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후원하는 행사로 에너지 효율이 뛰어나고 에너지 절약 효과가 우수한 기술 또는 제품에 주어진다.

삼성전자는 이번 '제23회 올해의 에너지 위너상'에서 최고상인 '에너지 대상 및 국무총리상'을 포함해 총 8개 제품이 상을 받으며 에너지 절감 혁신 기술을 인정받았다.   

최고상인 '에너지 대상 및 국무총리상'에는 75형 '크리스탈 UHD TV', '에너지 효율상'에는 '그랑데 건조기 AI', '에너지 기술상'에는 '비스포크(BESPOKE) 식기세척기'가 선정됐다. 이외에도 '셰프컬렉션 냉장고', '비스포크4도어 냉장고', '양문형 냉장고', '무풍 에어컨 벽걸이 와이드', '그랑데 세탁기 AI' 등 5개 제품도 '에너지 위너상'에 선정됐다.

삼성전자는 지난해에도 '시스템에어컨 4Way 카세트 냉난방기'로 최고상인 '에너지 대상 및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에너지 대상 및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75형 '크리스탈 UHD TV'는 소비전력 절감을 위해 패널 내부의 LED 구조를 개선했고 회로설계 최적화로 제품 사용시 발생하는 불필요한 에너지 손실을 줄였다. 또, 조도센서와 절전모드 등을 적용해 기존 제품 대비 소비전력 54%를 개선하며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을 달성했다.

LG전자는 ‘제23회 올해의 에너지위너상’에서 대상 2개를 포함해 8개의 본상을 수상했다. 올해까지 4년 연속 업계 최다 수상 기록을 이어오고 있다.

LG전자 상업용 싱글 냉난방기는 ‘에너지 대상 및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고출력 양면 발전 태양광 모듈은 ‘에너지 대상’을 수상했다. 그 밖에도 ▲ 휘센 인버터 제습기 ▲디오스 노크온 매직스페이스 ▲디오스 양문형 얼음정수기냉장고 ▲트롬 워시타워 ▲퓨리케어 상하좌우 정수기 ▲트롬 세탁기 씽큐 등이 본상을 받았다.

LG전자 상업용 싱글 냉난방기는 LG만의 독자기술인 ‘증발기액분리’ 기술과 ‘베이퍼 인젝션’ 기술을 적용해 기존 자사 제품보다 냉방효율은 최대 20%, 난방효율은 최대 37% 높였다.

‘증발기액분리’ 기술은 냉매를 기체로 바꿔주는 증발기에서 액체 냉매와 기체 냉매를 분리하는 기술로 난방성능을 향상시킨다. 또 ‘베이퍼 인젝션’ 기술은 냉매를 압축할 때 일부 냉매를 분리해 기체로 바꾼 후 주입하는 것이다. 이 기술은 기화된 냉매를 한 번 더 압축하는 효과가 있어 에어컨의 효율이 올라가게 된다.

고출력 양면 발전 태양광 모듈은 12개의 얇은 와이어로 태양광 셀들을 전기적으로 연결하는 첼로(Cello) 기술을 적용한 고효율 제품이다. 양면에서 발전할 수 있도록 설계돼 일반 모듈에 비해 발전량이 많다. 제품 보증기간은 25년이다.

김수민 기자  k8silver2@daum.net

<저작권자 © SR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수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관련기사 icon[SR통신IT] 이통3사, 미래 먹거리 ‘로봇’ 시장 적극 공략 icon[SR경제&라이프] 2020년형 LG 올레드 TV, 유럽 소비자평가 첫 1위 icon[SR경제&라이프] 올레 tv, CU편의점과 썸머 콜라보 이벤트 icon[SR통신IT] AI원팀, ‘AI Study Week’ 개최…다양한 AI 학습 콘텐츠 제공 icon[SR경제&라이프] LG헬로비전, 헬로모바일 '비대면 셀프 개통' 서비스 출시 icon전경련, "韓 ICT 빅5 기업 시총, 미국 15분의 1" icon[SR경제&라이프] U+아이돌Live, 온앤오프 ‘㈜아이돌 워크숍’ 단독 공개 icon[SR경제&라이프] SKT, 6개 대학과 5G 시대 AI 인재 키운다 iconWSJ, “틱톡-트위터, 합병 예비협상”…MS와 2파전? icon[SR환경] LG전자, FTSE 사회책임투자지수 소비자 가전 분야 최고점 icon[SR새상품] LG전자, 프리미엄 천장형 선풍기 ‘LG 실링팬’ 출시 icon[SR사회공헌] 한화그룹, 수해 복구 성금 10억원 기탁 icon[SR공정운영] 공정위, ‘하도급 갑질’ 인터플렉스에 과징금 3.5억원 부과 icon[SR통신IT] 삼성디스플레이, OLED 소비전력 대폭 줄였다 icon[SR경제&라이프] LG헬로비전, “미래 농부 육성 돕는 스마트팜 교육 솔루션 선보인다” icon[SR통신IT] 삼성전자, 최첨단 EUV 시스템반도체에 3차원 적층 기술 최초 적용 icon[SR새상품] 삼성전자, '갤럭시 탭 S7·S7+' 18일 사전 판매 실시 icon[SR CEO] 이재용, 약속 지켰다…삼성, 130조 투자·4만명 채용 목표 달성 icon[SR경제&라이프] LG전자, MZ세대와 소통하는 ‘Life’s Good’ 캠페인 진행 icon[SR새상품] 삼성전자, 모바일 기기 토탈 케어 서비스 '삼성 케어 플러스' 출시 icon[SR새상품] LG전자, 국내 최고 화력 디오스 인덕션 출시 icon삼성전자 화성캠퍼스 협력사 직원, 코로나19 확진 판정 icon[SR통신IT] “폴더블 VS 가로본능”…삼성·LG, 하반기 스마트폰 폼팩터 ‘맞수’ icon[SR경제&라이프] LG 올레드 TV, ‘EISA 어워드’ 9년 연속 수상 icon[SR새상품] LG전자, 공간 활용도 대폭 강화한 ‘360’ 모니터 신제품 출시 icon[SR사회공헌] LG전자 임직원, 찾아가는 수해복구에 앞장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