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그루트 마이크로바이옴 제네시크7 제품 이미지 ⓒLG생활건강
▲닥터그루트 마이크로바이옴 제네시크7 제품 이미지 ⓒLG생활건강

- 한 차원 더 진화된 탈모 솔루션

[SR(에스알)타임스 임재인 기자]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닥터그루트’가 ‘마이크로바이옴 제네시크7’ 라인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닥터그루트 마이크로바이옴 제네시크7’은 무너진 두피 생태계 개선에 도움을 주는 탈모증상 완화 솔루션으로, 스케일링 샴푸, 캡슐 삼푸, 앰플 트리트먼트, 두피 마사지 토닉 등 체계적인 탈모 증상 케어 프로그램 4종으로 구성된다.

‘닥터그루트 마이크로바이옴 제네시크7’은 탈모 증상 케어에 있어 건강한 두피와 약해진 두피의 차이에 주목하고 탈모 증상 완화를 위해 모발이 바탕이 되는 두피 생태계가 든든하게 받쳐줘야 한다는 사실에 착안하여 개발되었다.

이 라인은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14일 만에 두피 생태계를 건강하게 되돌려주는 것을 확인한 것이 특징이다. 7가지 프리 & 파라프로바이오틱스가 함유되었으며 탈모 증상 케어에 마이크로바이옴 기술을 접목하여 탈모의 근본부터 해결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건강한 두피와 탈모 두피의 차이가 무엇일까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연구한 결과 그 해답을 차세대 혁신 기술인 마이크로바이옴에서 찾았다”며 “탈모케어는 두피 관리가 핵심인 만큼, 두피 생태계가 지닌 본연의 건강을 개선하는 진화된 탈모 솔루션으로 탈모 케어 1등 브랜드로서 혁신을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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