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벨머 비타 세린 톤결 세럼-비타민 에디션 ⓒLG생활건강
▲닥터벨머 비타 세린 톤결 세럼-비타민 에디션 ⓒLG생활건강

- 비타민 파우더와 세럼을 섞어 사용

[SR(에스알)타임스 임재인 기자]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닥터벨머 ‘비타 세린 톤결 세럼’의 봄 한정 스페셜 에디션, ‘비타 세린 톤결 세럼-비타민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봄철 피부 관리를 위한 이번 에디션에는 칙칙한 피부를 맑게 해주고 잡티 케어까지 가능한 비타 세린 톤결 세럼 본품과 함께 순수 비타민 C가 10% 함유된 비타민 파우더, 붉은기 커버를 돕는 ‘비타 11 톤업 크림’ 증정품 등이 구성에 포함됐다.

패키지에 담긴 비타민 파우더는 집중 케어가 필요한 순간, 신선한 상태로 비타 세린 톤결 세럼과 섞어서 사용할 수 있도록 1회 분씩(총 8회 분) 소포장 되어있다. 순수 비타민C, 비타민 B3, 비타민 B12 등으로 구성된 비타민 파우더와 오렌지 세럼을 혼합해 얼굴에 충분히 흡수시켜 주면 잡티를 집중적으로 케어할 수 있다.

닥터벨머 브랜드 담당자는 “잡티·수분·모공 3중 멀티 케어가 가능한 비타 세린 톤결 세럼을 함께 쓸 수 있는 비타민 파우더, 톤업 크림과 함께 풍성하게 준비했다”며 “닥터벨머만의 비타민 레시피를 담은 이번 스페셜 에디션이 생기 있는 피부를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닥터벨머의 ‘닥터벨머 비타 세린 톤결 세럼-비타민 에디션’은 전국 네이처컬렉션과 더페이스샵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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