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먼 제네시크 바이옴 캡슐 바디클렌저 제품 사진 ⓒLG생활건강
▲벨먼 제네시크 바이옴 캡슐 바디클렌저 제품 사진 ⓒLG생활건강

- 마이크로바이옴 과학을 적용

[SR(에스알)타임스 임재인 기자]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온더바디에서 바디케어 ‘벨먼 제네시크 바이옴 캡슐 바디클렌저’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벨먼 제네시크 바이옴 캡슐 바디클렌저’는 무너지기 쉬운 피부 생태계, 즉 바디 피부의 기초 체력 관리에 중점을 두고 수분과 영양이 충족된 건강한 피부 상태로 가꿔주기 위한 방법으로 ‘마이크로바이옴’ 과학을 적용했다.

이 제품은 7가지 프리&프로바이오틱스 발효용해성분을 담은 캡슐 포뮬러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사용 7일 만에 바디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주고 피부장벽 강화에 도움을 준다. 특히, 샤워만으로 수분보호막 강화에 도움을 줘 한 단계 더 진화된 차별화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설페이트계 계면활성제 대신 피부 친화적인 아미노산계 세정 성분을 사용해 민감한 피부에 닿는 자극을 줄였다. 청량한 허브향이 가미된 꽃향기의 리프레싱 허브향, 오렌지를 짜낸 듯 상큼한 제라늄 시트러스향, 기분 좋은 편안함을 선사하는 화이트 코튼향 등 3가지 향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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