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소년 교육 프로그램 아이디어 공모
- 전문가 심사 및 고객 투표 후 최종 7개 사업 아이디어 선정
[SR(에스알)타임스 전근홍 기자] 삼성카드는 22일 청소년 교육 지원을 위한 23번째 ‘열린나눔’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3년부터 시작한 삼성카드 열린나눔은 사회공헌 사업 아이디어를 고객이 직접 제안하고 투표를 통해 최종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온 사회공헌 플랫폼이다.
이번 열린나눔은 ‘함께가요, 미래로! Enabling People’이라는 테마로 청소년의 잠재력을 깨워 밝은 미래를 여는 교육 프로그램 아이디어를 제안 받는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열린나눔, 커뮤니티 서비스 등을 통해 사회와 소통하며, 사회 문제에 대해 관심과 해결 방안을 고민하는 CSV 경영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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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근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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