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T(에스알 타임스) 최나리 기자] 국회는 우원식 국회의장이 전날 윤석열 대통령 심야 비상계엄 선포로 촉발된 계엄군의 국회 진입에 따른 피해 상황 등을 점검했다고 4일 밝혔다.
- 윤 대통령, 비상계엄 선포 후 6시간만 해제 후폭풍
- 국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위원 3인 위촉장 수여
- 우원식 국회의장, 아태 풍력에너지 서밋 개막식 참석
- [기자수첩] 한국 정치에 ‘M.K.G.A’는 사치일까
- 윤 대통령 탄핵안 표결 무산…여당 불참에 ‘투표 불성립’
- 검찰 특별수사본부,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 긴급체포
- 한동훈 “질서있는 조기 퇴진으로 혼란 최소화해야”
- 야당 “한동훈·한총리, 2차 내란…헌법적 권한 없는 위헌통치”
- 국회 법사위, 12·3 비상계엄 선포 관련 특검법 통과
- 경찰 특별수사단, 한덕수 총리 피의자 신분 소환 통보
- 국회 본회의, 2025년도 예산안·세입부수법안 등 56건 처리
- 우원식 의장, 육군 3사단 전방 관측소·수색대대 격려 방문
- 우원식 의장, 크리스마스 산타 변신…국회어린이집 방문
최나리 기자
sirnari@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