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월드(사진 왼쪽)와 갤러리아 광교. ⓒ한화갤러리아
▲타임월드(사진 왼쪽)와 갤러리아 광교. ⓒ한화갤러리아

[SRT(에스알 타임스) 박현주 기자]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미래비전총괄(부사장)이 공개매수를 통해 한화갤러리아 주식 약 2,816만주를 확보했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화갤러리아는 김 부사장이 지난 8월 23일부터 9월 11일까지 1주당 1,600원에 3,400만주 공개 매수를 진행한 결과 총 2,816만4,738주(82.84%)를 매수했다.

​이에 따라 김 부사장의 보유 지분은 기존 2.32%에서 16.85%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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