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몽드 포어 슈링커 바쿠치올 패드. ⓒ아모레퍼시픽
▲마몽드 포어 슈링커 바쿠치올 패드. ⓒ아모레퍼시픽

[SRT(에스알 타임스) 최나리 기자] 아모레퍼시픽 마몽드가 모공 관리를 위한 신제품 ‘포어 슈링커 바쿠치올 패드’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늘어나는 고밀착 패드 형태이며 손으로 잡아당기면 약 10cm 이상 늘릴 수 있어 관리가 필요한 부위에 맞춰 사용할 수 있다. 

바쿠치올 성분이 모공 속 피지를 불려 말끔하게 제거하고 빈자리에 수분을 채워 피지 생성을 예방해 주며, 레티놀 성분이 모공 주변 피부에 탄력 강화 효과 내는 것이 특징이다. 

마몽드 측은 출시 전 인체 적용 시험을 통해 단 1회 사용만으로도 모공 노폐물 제거에 효과적임을 입증했고 꾸준히 사용할수록 모공 개수와 부피, 면적 등이 감소하고 피지량도 줄어드는 것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마몽드 포어 슈링커 바쿠치올 패드는 전국 마몽드 매장과 올리브영을 비롯해 아모레몰, 마몽드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등 주요 온라인 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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