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2.2 (목)
사회적 책임 이끄는 종합인터넷신문
HOME 경제/라이프 건설·부동산
[SR건설부동산] 무순위 청약 규제 앞두고 '천안 한양수자인 에코시티' 눈길
  • 박은영 기자
  • 승인 2021.05.20 13:54:21
  • 댓글 0
▲ 천안 한양수자인 에코시티 모델하우스 현장. ⓒ한양

- 청약통장 없이도 내 집 마련 가능…수요자 관심 몰려

[SRT(에스알 타임스) 박은영 기자] 정부가 무순위 청약 자격 강화를 예고하면서 규제 이전 ‘막차’를 타기 위한 수요자들의 움직임이 분주해지고 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1월 국토교통부는 무순위 청약 신청 자격을 강화하는 내용이 담긴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이후 관계기관 협의 및 법제처 심사 등을 거쳐 공포·시행될 예정이다.

무순위 청약은 아파트 분양 후 계약을 포기하거나 부적격 당첨자가 발생했을 경우 나오는 물량을 추첨을 통해 공급하는 제도로, 현재 만 19세 이상이면 별다른 자격 조건 없이도 청약 접수가 가능해 인기가 높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해 무순위 청약의 신청자격을 해당 주택 건설 지역에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구성원인 성년자로 한정했다. 또 규제지역의 경우 일반청약과 동일하게 ‘재당첨 제한’(투기과열지구 10년, 조정대상지역 7년)도 적용된다. 다만 청약 통장이 없어도 된다는 규정은 그대로 유지된다.

이에 따라 무순위 분양단지에 대한 관심은 한층 더 높아지고 있다. 실제로 지난 2월 진행된 충남 아산 ‘탕정호반써밋그랜드마크’ 무순위 청약에는 13만 5,940명이 신청해 평균 494.3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같은 달 대구 ‘중앙로역 푸르지오더센트럴’도 26가구 무순위 청약에 8,716명이 접수, 335.2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러한 가운데 충남 천안시에도 무순위 청약 자격 강화 이전 공급된 신규 단지가 분양 중이라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한양이 천안 풍세지구에 공급하는 ‘천안 한양수자인 에코시티’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30개동에 전용면적 59~84㎡ 총 3,200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단지 내 5만5,241㎡에 달하는 풍부한 조경면적 및 다양한 커뮤니티, 근린생활시설 등이 단지 내 조성 된다. 

입지 장점으로는 천안의 명소 ‘태학산자연휴양림’을 비롯해 태화산, 발장골산, 청룡산 등이 배후에 위치한 대표적인 숲세권 단지로,생태공간과 산책로가 있는 풍서천과도 인접해 있다.

교통 여건으로는 KTX와 SRT, 그리고 수도권 1호선을 이용할 수 있는 천안·아산역을 비롯해 경부고속도로와 천안~논산고속도로, 천안~평택고속도로(2023년 예정), 43번 국도(세종로)는 물론 평택항 및 청주공항 접근성이 뛰어나다.

풍세초등학교와 용정초등학교, 광풍중학교 및 단국대와 호서대 아산캠퍼스가 멀지않은 곳에 위치해 원스톱 교육 인프라도 갖췄다.

‘천안 한양수자인 에코시티’는 오는 21일 공고에 이어 24일 무순위청약에 나선다. 당첨자 발표는 26일, 계약은 27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다. 모델하우스는 천안아산역(KTX)과 아산역(지하철1호선) 인근 충남 아산시 배방읍 장재리 1777에 위치해 있으며,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예약제 및 홈페이지의 e-모델하우스(사이버견본주택)로 운영하고 있다.

박은영 기자  horang00313@naver.com

<저작권자 © SR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은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