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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주간브리핑] GS그룹, 신사업 발굴 사활…아파트 ‘청약 경쟁률’ 6년 만에 최대
  • SR타임스
  • 승인 2021.05.16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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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T(에스알 타임스)] 이번 주 유통업계는 실적 발표가 잇따랐습니다. 특히 업계 신세계는 전년 1분기 대비 영업익이 3659.2% 증가하며 분기 사상 최대 이익을 냈습니다. 무엇보다 백화점 빅3 모두 10~20% 매출 증가와 함께 100~200%대 영업익을 내며 깜짝 실적표를 받아들었습니다. 이주 마트업계 홈플러스는 이제훈 신임 사장이 10일 공식 취임하며 '현장', '직원'을 강조한 가운데 홈플러스 노조는 13일 대주주 MBK파트너스 '먹튀' 사모펀드 자본 퇴진을 요구하며 집단 삭발식을 가졌습니다. 이외 국내 배달앱 2위 요기요 인수전에 신세계와 MBK가 참여했다는 소식입니다. 

이번 주 재계에서는 GS 지주사의 실적 발표가 있었습니다. GS는 자회사 GS칼텍스의 실적 개선에 힘입어 1분기 매출 4조2,846억원, 영업이익 7,064억원을 기록했습니다. 매출은 전년 대비 2.1%, 영업익은 무려 7,365.6% 증가했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코로나로 GS칼텍스가 대규모 적자를 내자 GS 실적 역시 동반 하락하는 등 정유·에너지 부문에 크게 의존하는 경향도 관찰됩니다. 허태수 GS 회장은 포트폴리오 다양화를 위해 신사업 발굴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주거 불안정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이에 문재인 대통령은 취임 4주년 특별연설서 부동산 정책 실패를 인정, 사과를 전했습니다. 아파트 값과 청약 경쟁률이 치솟으며 전국적인 주거 불안이 수치에 반영됐습니다. 관련해 이 주에 청약을 접수한 동탄2신도시 동탄 디에트르 퍼스티지 302가구 모집에 24만4,000명이 몰렸습니다. 역대 최고 1순위 청약경쟁률 기록을 6년 만에 경신했습니다. 전국적으로 주택사업 중요성이 확장되는 등 호조를 보이며 건설업계 실적에도 영향을 주는 모습입니다. 현대건설은 1분기에 이미 주택수주 연간 목표 50%를 달성하며 정비사업권에서 전방위 수주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이번 주 금융계는 은행들의 예·적금 잔액 감소가 핫한 이슈로 떠올랐습니다. 5대 시중은행의 예·적금에서 23조원이 넘는 자금이 증시나 가상화폐로 이동했습니다. 업권에선 저금리 장기화로 예·적금 금리는 바닥을 기는데 가상화폐·주식 등 자산 가격이 급등하자 은행 자금이 이탈하는 ‘머니무브’ 현상 두드러지고 있다는 분석을 내놨습니다.    

삼성전자가 유럽, 중동, 북아프리카 시장을 잇는 거점인 터키에 자체 스마트폰 공장 설립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참여연대가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에 통신요금 인하를 요구했습니다.

▲13일 홈플러스 여성 근로자 9명을 포함, 11명의 근로자들이 MBK파트너스 본사 앞에서 MBK '폐점 매각' 중단과 퇴진을 요구하며 삭발했다. ⓒSR타임스

◆ 홈플러스, 이제훈 신임 사장 취임…'MBK 퇴진' 요구하며 여성 근로자들 '집단 삭발'

지난 10일 취임한 이제훈 홈플러스 신임 사장은 직원, 현장을 강조하며 취임 첫날 취임식을 하루 뒤로 미루고 대형마트를 더한 창고형 할인점 모델 서울 1호점 홈플러스 스페셜 목동점을 찾아 "직원이 행복한 회사 '새로운 홈플러스' 첫 날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새 수장을 되찾았지만 대주주 MBK파트너스와의 홈플러스 직원들 갈등은 현재진행형이다. 13일 홈플러스 노조는 "이제훈 신임 사장은 사모펀드 꼭두각시가 아니라 전문 경영진으로서 죽어가는 기업을 살려냈다고 평가받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라며 목소리를 내고 '폐점 매각 중단', 'MBK 퇴진'을 외치며 여성 근로자 9명을 포함, 11명 직원들이 MBK 본사 앞에서 집단 삭발식을 가졌다. 

◆ "'보복 소비' 통했다" 백화점 3사, '코로나19' 깜짝 실적 반등 

12일 유통업계 신세계는 1분기 연결기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0.3% 늘어 약 1조 3200억원, 영업익은 지난해 약 33억원에서 드라마틱하게 3659.2% 증가한 약 1236억원을 올렸다. 특히 '코로나19' 속 1분기 롯데와 현대, 신세계 유통 3사 백화점 모두 깜짝 실적을 냈다. 이번 1분기 롯데백화점은 매출 6760억원(전년비 11.5% 증가), 영업익 1030억원(261.3% 증가)을 냈다. 같은 기간 현대백화점은 매출 4974억원(26.7% 증가), 영업익 760억원(122.3% 증가)이다. 신세계백화점도 1분기 매출 3996억원(20.7% 증가), 영업익 612억원(171% 증가)이다. 올 들어 백신 접종 등 상황 반전, 소비 심리 개선과 맞물려 코로나 사태로 억눌렸던 소비가 명품과 생활(리빙), 가전 부문에 집중되며 업계 실적 개선으로 이어졌단 분석이다. 

◆ 요기요 인수전, 신세계·MBK 등 선정 

국내 배달앱 점유율 2위 요기요 인수에 신세계 그룹과 MBK파트너스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요기요 운영사인 딜리버리히어로(DH)와 매각주간사인 모건스탠리는 신세계그룹 온라인 쇼핑몰 SSG닷컴과 MBK파트너스, 어피너티에쿼티파트너스, 퍼미라, 베인캐피털 등을 적격인수후보로 선정했다. 후보들은 실사를 거쳐 내달 본입찰에 나설 전망이다. 매각 대상은 DH가 보유한 DH코리아 지분 100%다. 앞서 요기요를 운영하는 DH는 지난해 12월 우아한형제들 지분 88%를 40억 달러 한화 약 4조 3800억원에 인수하고 공정위 기업결합 심사 결과를 약 1년간 기다렸다. 공정위는 DH에 배민 인수 조건으로 6개월 내 요기요를 매각하라는 조건부 기업결합 승인 결정을 내린 것이다. 

▲허태수 GS 회장 ⓒGS그룹

◆ 칼텍스 실적에 출렁이는 GS…허태수 회장 "신사업 발굴하라"

GS는 올 1분기 매출액 4조2,846억원, 영업이익 7,064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2.1%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무려 7,365.6%나 늘었다. 이같은 실적에는 자회사 GS칼텍스의 실적 개선 영향이 크다. GS칼텍스의 1분기 매출은 6조4,272억원으로 지난해보다 9.1%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6,326억원을 기록해 흑자 전환했다. GS칼텍스는 코로나로 지난해에만 9,192억원에 달하는 영업손실을 본 바 있다. GS칼텍스가 휘청이면서 그룹 실적도 내려앉았다. 2019년 GS그룹 전체 매출은 62조4,040억원이었으나, 지난해에는 48조7,950억원으로 줄었다. 당기순이익도 같은 기간 1,943억원에서 160억원으로 쪼그라들어 지난 2014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GS가 매출 62조원, 자산 66조원에 이르는 재계 8위 그룹까지 성장했지만, GS칼텍스 실적에 따라 전체 실적 또한 출렁이는 것이다. 허태수 GS 회장은 GS칼텍스에 대한 의존을 줄이기 위해 GS리테일과 GS홈쇼핑 통합 등 신사업 발굴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 LX그룹 출범, 3세 독립 마무리…LG家 분리 역사

구본준 LG그룹 고문이 LG상사 등 4개 계열사를 이끌고 LX그룹을 만들면서 LG家 3세 독립이 평화롭게 마무리됐다. LG그룹은 철저히 장자승계의 전통에 따라 차남 이하 다른 형제들은 계열 분리를 통해 경영권 승계를 이뤄왔다. GS그룹의 경우 2004년 LG그룹에서 분리했다. GS그룹은 LG그룹과 사돈관계로, 1947년 창업 1세대인 故 구인회 회장과 故 허만정 씨로부터 60년 넘게 동업을 하다 허씨 일가가 GS홀딩스를 출범시키면서 계열 분리됐다. 출범 당시 자산규모는 16조4,000억원이였으나 현재는 계열회사 80개, 자산 67조6,770억원의 재계서열 8위 그룹으로 성장했다. LS그룹은 구인회 LG 창업주의 동생인 故 구태회, 故 구평회, 故 구두회 명예회장 3명이 2003년 독립하면서 시작했다. LS그룹은 계열회사 58개, 자산총액 25조2,430억원으로 재계 16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LIG그룹은 1999년 구자원 명예회장이 LG그룹에서 LG화재를 계열분리한 것이 시초로, 현재 방산부문의 LIG넥스원을 비롯해 서비스·IT사업을 영위하는 LIG시스템, 휴세코, (주)LIG 등 4개사를 거느리고 있다.

▲ 문재인 대통령 취임 4주년 특별연설 중계 장면. ⓒ청와대

◆ 문재인 정부 4년, 전국 집값 10% 넘게 올랐다

문재인 정부 들어 4년간 20차례 넘는 부동산 대책 발표에도 전국 집값이 크게 올랐다.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인 2017년 5월부터 지난달까지 약 10.75%가 올랐다. 지난 4년간 아파트 실거래 내역을 살펴보면 서울에서 2배 이상 집값이 뛴 단지를 쉽게 찾을 수 있다. 송파구 신천동 파크리오 84.79㎡ 전용은 지난달 20억원에 매매되며 지난 2017년 5월 9억7,000만원에 거래가 대비 두 배 가량 몸값을 올렸다. 또 성동구 옥수동 삼성아파트 84.82㎡ 전용이 지난달 23일 15억3,000만원에 매매계약이 체결되며 지난 2017년 5월 거래가 7억1,000만원 대비 두 배 가격이 올랐다. 매맷값에 이어 전셋값도 큰 폭으로 올랐다. 마포구 공덕동 래미안공덕5차 84.87㎡ 전용은 2017년 4월 전세 보증금 6억원(15층)에 비해 2억5,000만원 오른 8억5천만원(15층)에 지난달 전세 계약이 체결됐다. 임대차 3법을 통해 주거 안정을 도모했으나 되려 전셋값이 급등, 임차인들의 부담으로 작용한다는 평가다. 

◆ ‘청약 광풍’, 302가구에 24만명 몰려…6년 만에 신기록 갱신

아파트 청약 열기가 극에 달했다. 서울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청약 경쟁률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지난 3월 말 기준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자는 2,606만4,515명으로 전월 2,588만7,777명 대비 17만6,738명 늘었다. 연중 최대 증가폭이다. 당첨가점 평균 또한 높아졌다. 지난 2017년 서울 최저 당첨 가점 평균이 45.5점이었으나 올해 64.9점으로 높아졌다. 지난 11일 경기 화성시 동탄2신도시 디에트르 퍼스티지 1순위 청약에는 302가구 모집에 총 24만4,343명이 몰렸다. 해당 단지는 평균 청약 경쟁률도 809대 1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전국을 기준으로 6년 만에 갱신된 역대 최고 청약 경쟁률이다. 종전 역대 최고 경쟁률은 지난 2015년에 분양한 대구 수성구 황금동에 공급된 ‘힐스테이트 황금동’ 아파트였다. 이 단지는 1순위 청약 경쟁률 기록은 622.2대 1로 올해 초 분양된 경기 성남시 수정구 ‘위례 자이 더 시티’ 1순위 청약 경쟁률(617대 1) 보다도 높다.

◆ 기대 부푼 건설업계, 주택사업 ‘현대’·해외수주 ‘DL·대우’ 탄력

올해 1분기 건설기업 경기가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 가운데 국내 주택사업과 해외 수주 실적이 증가하며 점차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올해 주택사업 수주 실적은 현대건설이, 해외 프로젝트는 대우건설과 DL이앤씨가 탄력을 받은 모습이다. 현대건설은 지난 1월 리모델링 사업 수주를 시작으로 가로주택사업, 재개발사업, 재건축사업 등 정비사업의 전방위에서 수주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현대건설은 1분기에 이미 주택수주 연간 목표 50%를 달성하기도 했다. 코로나19 여파로 수주 여건이 악화된 중에도 DL이앤씨와 대우건설은 비교적 견고한 해외수주 실적을 기록했다. DL이앤씨는 올해 4월까지 3억3,167만달러(3,773억원)을 수주했다. DL이앤씨 또한 전년 동기간 대비 130% 수주액이 증가했다. 대우건설도 전년도 동기 대비 656% 증가한 5억2,765만달러(5,940억원)의 해외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KBS뉴스화면 캡쳐

◆ 5대 은행 지난달 예·적금 23조 이탈…증시·가상화폐로 이동 가속화

 5대 시중은행의 예·적금에서 23조원이 넘는 자금이 빠져나간 것으로 조사됐다. 저금리 장기화로 예·적금 금리는 바닥을 기는데 가상화폐·주식 등 자산 가격이 급등하자 은행 자금 이탈하는 ‘머니무브’ 현상이 가속화하고 있는 것이다. 대출수요가 쉽사리 줄어들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코로나19 재확산, 경기 불확실성 등으로 관망하는 투자심리가 더해지면서 이러한 현상이 지속될 것이란 분석이다.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4월 말 기준 5대 은행(KB국민·신한·우리·하나·NH농협은행)이 보유한 정기예금·적금 등 저축성 예금 잔액은 총 650조2,420억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23조4,886억원 쪼그라든 것으로 나타났다.

◆ 시중은행, 해외송금한도 제한…“가상화폐 환치기 방지”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관련 불법 외환거래인 일명 환치기를 막고자 시중은행들이 해외송금 한도를 줄이고 있다.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에 이어 NH농협은행이 이날부터 외국인 또는 비거주자가 비대면 창구로 해외로 보낼 수 있는 송금액을 월간 1만 달러(한화 약 1,114만원)로 제한한다. 지금까지 농협은행은 비대면 해외송금을 건당 1만 달러, 연간 5만 달러로 제한해왔다. 여기에 더해 월에 보낼 수 있는 제한이 새로 생긴 것이다. 한도를 넘는 송금에 대해서는 정당한 소득이나 보수를 보낸다는 증빙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 3월 은행 대출 연체율 ‘0.28%’…“작년 12월 이어 최저치”

국내 은행의 원화 대출 연체율이 지난해 12월에 이어 최저치를 기록했다. 1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3월 말 국내 은행의 원화대출(1개월 이상 원리금 연체 기준) 연체율은 0.28%로 조사됐다. 이는 2월 말 대비 0.05%포인트, 작년 3월 말 대비 0.11%포인트 각각 떨어진 수준이다. 통계 작성이 시작된 2007년 이래 최저치였던 작년 12월 연체율과 동일한 수치다. 구체적으로 지난 3월 신규로 발생한 연체 규모는 9,000억원으로 집계됐다. 2월보다 1,000억원 줄었다. 연체채권 정리 규모는 2월보다 1조4,000억원 많은 1조9,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연체 기준) 연체율은 0.28%로 조사됐다. 이는 2월 말 대비 0.05%포인트, 작년 3월 말 대비 0.11%포인트 각각 떨어진 수준이다. 통계 작성이 시작된 2007년 이래 최저치였던 작년 12월 연체율과 동일한 수치다. 구체적으로 지난 3월 신규로 발생한 연체 규모는 9,000억원으로 집계됐다. 2월보다 1,000억원 줄었다. 연체채권 정리 규모는 2월보다 1조4,000억원 많은 1조9,000억원으로 집계됐다.

ⓒ픽사베이

◆ 삼성전자, 터키에 스마트폰 공장 설립 추진

터키 현지 언론은 삼성전자가 터키 북서부 테키르다 인근에 1만㎡ 규모 공장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스마트폰 생산용으로 알려졌으나 TV 등 다른 가전용 공장일 가능성도 있다고 매체는 보도했다. 

삼성전자는 현지 업체에 위탁 생산 방식으로 TV와 스마트폰(브랜드명 서니Sunny)을 생산하고 있다. 이는 현지에 수출한 부품 조립과 최종 점검을 하청업체가 대신하는 것이다.

터키 정부는 이 같은 반조립 제품에 관세 혜택을 주는 등 투자를 촉진하고 있다. 터키는 유럽, 중동, 북아프리카 등 거대 시장과 가까운 생산 거점으로서 장점을 가지고 있다.

◆ 참여연대 "이통3사, 5G 폭리로 역대급 실적…통신요금 인하하라"

이통3사의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4조 2,267억원과 1조 1,086억에 달한다. 영업이익만 봐도 2020년 1분기와 비교하면 20%가 넘게 증가했고 직전 분기(6,734억원)와 비교하면 거의 두 배 가까이 폭증한 셈이다.

참여연대는 "이러한 이통3사의 영업이익 폭증에는 ‘불통논란’에도 불구하고 높은 가입자당 평균매출(ARPU)을 기록하고 있는 5G 서비스 가입자 증가와 무선망 시설투자 축소가 가장 큰 원인"이라면서 "이통3사가 LTE 서비스 대비 턱 없이 높은 5G 서비스 요금을 즉각 인하하는 한편, 5G 불통과 인터넷 속도저하 논란을 불식시키기 위한 적극적인 시설투자 확대, 소비자피해에 대한 실질적인 보상에 나설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 통신 3사 'ESG위원회' 만든다

국내 통신3사가 환경, 사회, 지배구조를 생각하는 ESG경영 방침을 선언하고 있다. LG유플러스가 지속가능 경영 강화의 일환으로 이사회 내 ‘ESG 위원회’와 ‘내부거래위원회’를 신설했다.

앞서 SK텔레콤도 ESG위원회(ESG 경영활동 제고)를 구성해 이사회 중심 경영을 지원하기로 했다. KT는 지난달 ESG 경영실천을 위한 노사공동 선언식에서 노사공동 ESG 위원회 구성 등 ESG 경영을 적극 실천해 나가기로 결의했다.

SR타임스  srtimes031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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