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m W11 제품 이미지 ⓒ골프존데카
▲aim W11 제품 이미지 ⓒ골프존데카

- 시계형 거리측정기

[SR(에스알)타임스 임재인 기자] 골프존데카(대표 정주명)는 오는 25일 출시 예정인 시계형 거리측정기 신제품 ‘골프버디 aim W11’의 사전예약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aim W11’의 사전 예약 이벤트는 골프존 공식 쇼핑몰인 ‘골핑’을 통해서 오는 18일부터 25일까지 단독으로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 내 ‘aim W11’를 구매한 고객 전원에게는 테일러메이드 디스턴스 2피스 볼 1더즌을 사은품으로 증정하며 예약 구매 후 2주 내 마음에 들지 않을 경우 전액 환불해주는 프로모션 혜택도 제공된다.

또한 구매 후 상품페이지에 사용 후기를 남긴 우수 작성자 10명에게는 골프존 통합 마일리지 1만 점을 지급하며 최우수 작성자 1명에게는 골프존데카 레이저형 거리측정기 ‘골프버디 aim L10’을 증정한다.

25일 출시를 앞두고 있는 이번 신제품은 골프존데카의 골프 거리측정기 브랜드 ‘골프버디 aim’ 시리즈로 사용자에 최적화된 UI(사용자 환경)를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 기능(▲스마트홀 뷰 ▲그린 언듈레이션 뷰 ▲원터치 퀵 플레이 ▲다이나믹 샷 디스턴스 ▲고저차 보정 ▲디지털 기록관리)과 부드러운 터치감이 장점이다.

정주명 골프존데카 대표는 “현재 골프용품은 라운드를 위한 장비를 넘어 골퍼의 개성을 나타낼 수 있는 하나의 패션아이템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aim W11이 바로 이러한 트랜드에 걸맞은 가심비 시계형 측정기 제품으로 성능과 디자인, 가격 측면에서 고객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자사가 보유한 골프코스 빅 데이터를 기반으로 전 세계 골퍼들에게 편리한 거리 정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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