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씨클 보리보리 초등학생 스타일링 추천 기획전 이미지 ⓒLF
▲트라이씨클 보리보리 초등학생 스타일링 추천 기획전 이미지 ⓒLF

- 패션 아이템 최대 85% 세일

[SR(에스알)타임스 임재인 기자] LF는 계열사 트라이씨클(대표 권성훈)의 유아동 전문몰 보리보리가 오는 1월 3일까지 초등학생을 위한 겨울 아이템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패션에 민감한 9~17세의 주니어용 실내복과 외출복을 최대 85% 세일한다.

체감온도에 따라 기온 차가 크게 느껴지는 겨울에 맞춰 기온별 추천 아이템을 엄선했다. 코로나19의 여파로 실내에서 머무르는 시간이 늘어난 만큼 가정에서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실내복도 만나볼 수 있다.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지는 한파에는 보온성에 초점을 둔 스타일링을 추천한다. 목을 따뜻하게 감싸 체감온도를 1도 이상 높여주는 목폴라 티셔츠와 무릎까지 내려오는 기장의 롱패딩이 대표적이다. 눈이 오는 날씨에는 젖지 않는 방수 패딩 팬츠로 보다 따뜻하게 코디할 수 있다.

이화정 LF 트라이씨클 상무는 “코로나 확산에도 겨울방학을 맞은 아이들을 위해 실내에서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상하복부터 가벼운 외출에도 따뜻하고 트렌디하게 스타일링할 수 있는 외출복까지 다양하게 구성한 만큼 연말연시, 방학 시즌 계획에 맞춰 쇼핑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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