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데이&보리데이 이미지 ⓒLF 트라이씨클
▲하프데이&보리데이 이미지 ⓒLF 트라이씨클

- 최대 95% 할인 혜택 제공

[SR(에스알)타임스 임재인 기자] LF는 트라이씨클(대표 권성훈)의 ‘하프클럽’과 ‘보리보리’가 새해 첫 하프데이와 보리데이 초특가 대전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겨울 최대 시즌 오프인 이번 행사는 14일까지 열리며 쿠폰 및 적립금 증정, 카드 추가 할인 등의 다양한 혜택을 통해 온 가족을 위한 상품을 최대 95%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각 사이트는 행사 기간 중 방문 고객에게 7% 장바구니 쿠폰을 매일 2장씩 증정한다. 오전 10시, 오후 2시, 오후 6시에는 선착순으로 최대 1만원의 적립금을 제공하며 스마일페이 또는 페이코로 생애 첫 결제를 하는 고객은 추가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이화정 LF 트라이씨클 상무는 "새해를 맞아 고객의 직장생활과 가정 내 활동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상품을 모아 이번 특가전을 기획했다" 며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변화한 고객의 생활 패턴에 맞춰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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