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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문일답] SKT, ‘문화+기술’ 융합공간 ‘T팩토리’ 홍대 개관
  • 김수민 기자
  • 승인 2020.10.27 11:3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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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이 27일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자사의 T팩토리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SK텔레콤 라이브 캡쳐

- ICT 기술과 문화 동시에 즐기는 복합 체험 공간…31일 홍대 오픈

[SR(에스알)타임스 김수민 기자] SK텔레콤이 자사의 ICT를 기반으로 MZ세대와 새로운 문화 체험 및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SK텔레콤은 27일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오는 31일 홍대 거리에서 ‘T팩토리’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T팩토리는 글로벌 테크놀로지 기업들과 SK ICT 패밀리사 등 다양한 사업자들과 초협력을 기반으로 미래 기술 비전을 제시하고, 다양한 문화 체험공간까지 즐길 수 있는 ‘ICT멀티플렉스(복합 체험 공간)이다.

T팩토리를 방문한 고객은 ▲애플·MS 등 글로벌 기업과 협력을 기반으로 한 대표 서비스와 상품 ▲보안·미디어·게임 등 SK ICT 패밀리사들의 핵심 서비스 ▲업계 최초 24시간 무인 구매존(Zone) ‘T팩토리 24’ ▲MZ세대들을 위한 ‘0(영) 스테이지’ 및 도심 속 자연 힐링 공간 ‘팩토리 가든’ 등 기술·서비스·쇼핑·휴식 모든 영역에서 차별화 된 경험을 누릴 수 있다.

이날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은 “SKT가 준비하고 있는 다양한 서비스 공간(T팩토리)을 마련하기 위해 약 1년에 걸쳐 준비했다”며 “T팩토리는 우리 고객만의 공간이 아니라 우리 서비스를 생각하는 다른 벤처 회사의 고객들도 참여할 수 있는 복합 공간”이라고 설명했다.

다음은 T팩토리와 관련한 SKT 임원진들과의 일문일답이다.

▲T팩토리 구조 인포그래픽. ⓒSK텔레콤

▲T팩토리의 브랜드 의미와 향후 비전은
유영상 MNO 사업대표 / 이동통신의 플래그십 매장을 넘어서 NEW ICT의 변화와 테크놀로지의 경연장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T에는 Technology와 Tomorrow 두 가지 의미를 담고 있으며, 팩토리는 그 안에서 많은 것들이 자유롭게 생성되고 발전된다는 의미다.

세부적으로 T팩토리에는 ▲국내외 기업들과 초협력을 뜻하는 엑스이노베이션 ▲MZ세대의 문화공간 ▲SKT 패밀리사가 지향하는 구독형 서비스의 성지 ▲무인매장 콘셉트 등 이동통신 유통의 미래 ▲사회적 가치를 담은 상생 등 크게 다섯가지 의미를 담았다.

▲ T팩토리를 홍대에 마련한 이유는
김성준 유통1본부장 / 홍대는 전국 문화의 거리의 롤모델이다. T팩토리가 추구하는 문화체험의 공간 이미지와도 잘 부합한다. 홍대 내에서 문화를 만들어간다면 전체 MZ세대에 T팩토리의 가치를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또 유수의 벤처기업들이 자리 잡고 있어 이들과의 협업도 용이하다.

▲ T팩토리의 확장 계획은
유영상 MNO 사업대표 /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정해진 확정 계획은 없다. 다만 홍대 T팩토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된다면, 홍대와 다른 세그먼트로 강남지역에 마련하거나 새로운 콘셉트의 T팩토리를 부산 해운대에 오픈하는 방식을 고려하고 있다.

▲ 무인매장이 확대되면 기존 유통망은 어떻게 변화하는지
김성준 유통1본부장 / 유통망은 크게 투트랙으로 운영된다. 기존 오프라인 매장에도 향후 고객들이 좋아하는 요소들을 접목시켜 T팩토리의 성공 경험을 확산하는 기반을 마련하겠다. 무인매장의 경우 기존 유통망의 운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한 축이다. 가령 우리 유통망이 커버할 수 없는 곳에 무인유통망이 들어가 24시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방식이다.

▲ 경쟁사 대비 T팩토리만의 경쟁력은 무엇인가
유영상 MNO 사업대표 / T팩토리는 문화와 테크를 접목시킨 공간이다. SKT는 ICT 기업으로 새로운 문화를 창출할 수 있지만, 이 문화가 테크놀로지에 기반한 문화여야만 진정한 가치를 제공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가령 근처 대학생 및 벤처기업에서 새로운 기술이 나왔을 때 MZ세대와 소통하기 위해 T팩토리의 ‘플렉스 스테이지’를 활용할 수 있다.

예희강 브랜드마케팅그룹장 / 대표적으로 플렉스 스테이지가 있다. MS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 스타트업의 기술을 이곳에서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으며, 혁신 상품도 체험해볼 수 있다. 또 매달 콘서트, 강연, 게임대회 등 새로운 콘텐츠를 기획하고 있다.

▲ 기존과 다른 새로운 T 로고가 적용됐는데
유영상 MNO 사업대표 / SK텔레콤의 T 브랜드는 그동안 이동통신의 T로 많은 고객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이제 우리가 만들고자 하는 T는 NEW ICT를 지향하는 테크놀로지와 투모로우의 T다. 아직 로고가 완전히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새로운 의미의 T BI를 만들 예정이며 그중 한 시도다.

김수민 기자  k8silver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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