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아임그린 위클리 키트 제품 이미지 ⓒ풀무원
▲풀무원 아임그린 위클리 키트 제품 이미지 ⓒ풀무원

- 브로콜리·셀러리·아스파라거스·보리새싹·민트 5종 선정

[SR(에스알)타임스 임재인 기자] 풀무원이 생착즙 야채주스 ‘아임그린(I’m Green)’을 선보였다.

풀무원식품(대표 박남주)은 야채주스 ‘아임그린(150ml)’ 5종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아임그린’은 녹색 채소를 주원료로 신선 과일을 블렌딩하여 누구나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만든 야채주스다.

아임그린은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대표 녹색 채소인 브로콜리, 셀러리, 아스파라거스, 보리새싹, 민트 총 5종으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개별 제품과 더불어 매일 다른 맛으로 즐길 수 있도록 제품 5종을 위클리 키트로 구성한 ‘아임그린 5종 키트(150ml)’도 선보인다.

제품별로 마그네슘, 칼륨, 비타민K 및 비타민B6 등 영양소와 함께 별도 추가한 식이섬유, 유산균, 콜라겐, 엽록소(스피루리나), 알로인(알로에베라) 등의 성분도 들었다.

이향미 풀무원식품 Beverage&간식 PM은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야채주스 하나를 고를 때도 성분과 제조방법까지 꼼꼼하게 고려하는 소비자들이 증가하고 있다”며 “아임그린은 신선한 녹색 채소와 과일의 영양과 맛을 가득 담아낸 야채주스로 바쁜 일상에서 간편하게 한 병으로 하루 에너지를 챙기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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