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녹즙 프레시 넛츠파이 제품 사진 ⓒ풀무원녹즙
▲풀무원녹즙 프레시 넛츠파이 제품 사진 ⓒ풀무원녹즙

- 튀기지 않고 오븐에 구운 건강 간식

[SR(에스알)타임스 임재인 기자] 코로나19(우한 바이러스) 장기화로 집에서 쉽게 즐길 수 있는 간편 건강 간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풀무원이 프리미엄 견과 간식을 출시했다.

풀무원녹즙(대표 김기석)은 프리미엄 견과 4종을 기름없이 오븐에 구운 ‘프레시 넛츠파이’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프레시 넛츠파이’는 평소 접하기 힘든 프리미엄 견과 4종에 캐나다산 메이플시럽 등을 더해 맛과 영양 밸런스까지 고려한 프리미엄 견과 간식이다.

‘프레시 넛츠파이’는 떫은 맛이 특징인 사차인치를 맛있게 섭취할 수 있도록 아몬드, 코코넛, 해바라기씨를 함께 담았다. 아몬드와 해바라기씨의 고소함은 물론 코코넛의 달콤함도 즐길 수 있다. ‘프레스 넛츠파이’ 제품 1봉지로 사차인치 1일 권장량을 섭취할 수 있다.

이뿐 아니라 청정지역 캐나다 단풍나무에서 얻은 메이플시럽과 함께 코코넛꽃진액, 우리 쌀로 만든 조청 등을 더해 고급스럽고 달콤한 풍미를 더욱 배가시켰다.

신지혜 풀무원녹즙 PM(프로덕트 매니저)는 “프레시 넛츠파이는 대표 건강 간식인 견과류를 건강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제품”이라며 “기름, 첨가물없이 오븐에 그대로 구워 간식 하나도 까다롭게 고르는 소비자들의 다양한 기호와 입맛을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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