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는 지난해 출시한 ‘한방온혈 안마의자(제품명: MC-S01)’가 매출 300억 원을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코웨이
▲코웨이는 지난해 출시한 ‘한방온혈 안마의자(제품명: MC-S01)’가 매출 300억 원을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코웨이

[SR(에스알)타임스 신유림 기자] 코웨이는 지난해 출시한 ‘한방온혈 안마의자(제품명: MC-S01)’가 매출 300억 원을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주요 경혈 부위를 자극해 신체 통증 완화 및 수면 개선 등에 도움을 주는 것이 특징이며 ‘온열 테라피 툴’을 탑재했다.

또한 7가지 추나 안마 프로그램과 6가지 일반 안마 프로그램을 탑재해 다양한 안마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동국대 일산한방병원에서 임상시험을 통해 제품의 효과성을 검증받았으며 안마의자와 한방의학의 결합이라는 점을 인정받아 ‘2019 CES 혁신상’을 수상한 바 있다.

코웨이는 이를 기념해 제품 구매시 ‘안마의자 전용 프리미엄 러그’를 무료로 증정한다.

김석훈 코웨이 안마의자 상품기획담당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한방온혈 안마의자의 판매 성장세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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