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일 종로구 한국금융연수원에서 김인태 부행장(첫줄 가운데 남성정장 입은 이 중 오른쪽)과 김기현 WM사업단장(첫줄 가운데 남성정장 입은 이 중 왼쪽), 방카FUN 홀릭클럽 직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NH농협은행
▲7월 3일 종로구 한국금융연수원에서 김인태 부행장(첫줄 가운데 남성정장 입은 이 중 오른쪽)과 김기현 WM사업단장(첫줄 가운데 남성정장 입은 이 중 왼쪽), 방카FUN 홀릭클럽 직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NH농협은행

- 방카슈랑스 담당직원들의 소통과 상호시너지 강화를 위한 교육 및 토론

[SR(에스알)타임스 이의진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이대훈)은 7월 2일부터 5일까지 3박4일간 종로구 소재 한국금융연수원에서 '2019 방카FUN 홀릭클럽 워크샵'을 가졌다고 밝혔다.  

'방카FUN 홀릭클럽'은 전국의 영업점에 배치된 방카매니저중 우수직원 중심의 코칭형 상호 학습조직으로 농협은행의 방카슈랑스 전문가 육성프로그램이다. 

베스트뱅커, 방카명인 등 우수한 방카슈랑스 담당직원들이 멘토역할을 수행하며, 멘티들과 쌍방향 토론학습으로 상호역량을 강화하고 있고, 전국 51개 클럽에서 총 1,465명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워크샵은 고객들의 관심이 높은 ▲세무설계 ▲부동산 투자전략 ▲은퇴설계 ▲방카슈랑스/변액저축보험/연금보험 컨설팅 등에 대한 교육과 영업점에서 방카슈랑스를 담당하며 얻었던 추진사례 등을 공유하고, 토론하는 시간들로 진행되었다.

김인태 마케팅부문 부행장은 “방카슈랑스 담당직원들의 소통과 상호시너지 강화를 위해 워크샵을 마련했다”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교육으로 전문인력 육성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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