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RT(에스알 타임스) 박현주 기자] 다음달 1일부터 편의점에서 판매되는 하이트진로 맥주와 서울우유 등 제품 소매가격이 오른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하이트진로 테라·켈리·하이트 맥주의 355ml 캔제품은 2,250원에서 2,500원으로 오른다. 서울우유는 우유제품 300ml 4종과 200ml 3종을 100원 인상한다.
박현주 기자
gozldgo20@naver.com

[SRT(에스알 타임스) 박현주 기자] 다음달 1일부터 편의점에서 판매되는 하이트진로 맥주와 서울우유 등 제품 소매가격이 오른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하이트진로 테라·켈리·하이트 맥주의 355ml 캔제품은 2,250원에서 2,500원으로 오른다. 서울우유는 우유제품 300ml 4종과 200ml 3종을 100원 인상한다.